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치젠 료가 (문단 편집) == 의문? [[떡밥]]? 그리고, 실력 == 이 만화에서 '''존재 자체가 가장 의문투성이인 캐릭터.''' 료가 같은 경우에는 나이도, 실력도 미공개인 상태였는데 고1인 일본의 모리 쥬사부로나 미국의 키고 발렌틴이 그 녀석, 그 자식이라고 하는 걸 보면 아마 고1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였고 최신화에서 '''고1'''인 것으로 들어났다.[* 일본에선 중3] 1기 극장판 내에서도 료가의 존재는 그 정체가 명확하지 않아서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료마와의 관계가 친형제지간인지 이복형제인지조차 나오지 않아서 정확한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최근에는 료가의 고모가 료가를 데려가려고 했다는 거나, 난지로가 료가에게 "에치젠가에서 지내도 된다."라고 말했던 걸 보면 사촌형일 가능성도 있다. 그 때문에 신테니에서 등장하기 전까지 [[팬덤]]에서 료가의 정체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나왔고, 료마와의 관계를 다룬 [[팬픽]]도 있는 편이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Ryoga_echizen.jpg|width=400]] 신테니 첫 등장시 U-17 1군의 붉은 레귤러복을 입고 있었다. [* 애니 시간 상으로는 신 테니스의 왕자 OVA가 첫 등장이긴한데, 그때는 1군의 레귤러복을 입고 있지 않았다.] 처음으로 료가의 실력을 언급한게 나왔다(!) 17권 일부 페이지에서 아카야가 료가의 시합을 한번도 못 봤다고 묻자 고1인 모리 쥬사부로가 완전 세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듀크 와타나베가 쥬사부로의 말을 이어서 말했다. 료가와 일본팀(고등부)의 첫 만남이 참 화려했다. 고교생 팀이 아시아 원정으로 미카오에 방문했을 때 발견했으며, 기존의 No.4였던 '키리타니'라는 선수를 쓰러뜨리고 일본 국가대표 팀에 들어왔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의 료가의 한 마디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입버릇으로 "일본팀은 아직 멀었군."라고 말했다 한다. 회상을 끝마친 뵤도인은 "지금 생각하면 처음부터 에치젠 료마를 미국으로 데려갈 작정이었을지도 몰라."라고 말한다. 합숙소에서도 료마를 단기간에 훈련 시켜주는 것과 일본 고등부 첫만남이나 뵤됴인이 치던 디스트럭션을 자유자제로 구사하던 것을 봤을 때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다. 최근화에선 료가의 능력이 '''상대의 기술을 빼앗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료가에게 기술을 빼앗긴 상대는 두번 다시 그 기술을 쓸 수 없게 된다.[* 정확하게는 만약 A라는 선수가 자신의 기술을 사용했는데 그것을 료가가 받아쳤고, 료가가 받아친 볼을 되받아치면 빼앗기는 구조인 듯 하다.] 실제로 그때문에 뵤도인이 료가의 공을 맞받아치지 않았던 거였다. 다만 신기한 것은 료가의 의지가 능력에 반영되지 않는 듯 하다. 빼앗고 싶지 않더라도 자신이 상대의 기술을 받아쳤고, 상대방이 그걸 또 되받아치게 되면 그 기술은 강제적으로 빼앗겨진다. 최근화에서 아들들의 테니스 시합을 말리기 위해[* 참고로 이때 밝혀진 바에 의하면, 료가의 테니스 방식을 알게 된 난지로가 료마와 료가의 진검승부를 막았다고 한다.] 멜버른으로 온 난지로를 마중하면서 강함의 비결을 알려달라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에치젠 난지로|당신]]의 테니스를 빼앗겠다고. 료마와는 결승전에서 붙게 될 것 같다. 또한 나이에 대해서도 의문인 점이 많았으나, 최근 386화에서 로미오 페르난데스와 조우하면서 밝히기를 '''미국 나이로''' 고1이라고 한다. [* 아메리카 시절에는 그레이드 9이었다고하는데, 이는 미국의 고 1이 일본의 중3과 동갑이라고 한다][* 료가가 중3이라고 밝혀서 고모한테 [[아동학대]]를 당해서 가출했거나 집에서 쫒겨났다는 의혹도 생기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